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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무디킹 CF에서 가볍고 유연한 모습을 선보였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기능성 과일음료 브랜드 스무디킹 광고에서 유연하고 상큼한 그녀들의 건강비법으로 ‘스무디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CF 촬영은 새로운 인테리어로 단장한 스무디킹 가로수길점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촬영한 것으로, 빅토리아와 설리의 점프하는 모습과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 있었던 CF 촬영 관계자들은 두 모델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점프신과 와이어신을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특히 두 모델은 장시간 광고 촬영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특유의 건강한 기운을 주변 스텝들에게까지 전했다는 후문이다.
두 모델이 활약하는 스무디킹의 새로운 CF는 5월부터 TV 및 지면 광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스무디킹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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