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안유진 한국실용무용연합회 회장이 인터내셔널 오리엔탈 댄스 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011 인터내셔널 오리엔탈 댄스 챔피언십은 지난달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됐다. 안유진 회장은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전임교수이자 대한벨리댄스협회 이사장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글로벌 오리엔탈 댄스 아티스트컴페티션의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안유진. 사진 = 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