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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통산 10회 연속 클래식 주간 판매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 측은 3일 “지난달 28일 4년 만에 발매한 임형주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Once More)가 한터차트를 비롯해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총 4개 각종 클래식 앨범 주간 판매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이로써 임형주는 지난 2003년 발매된 ‘샐리가든’(Salley Garden)을 시작으로 정규 4장을 포함 총 10장의 앨범들을 발매 첫 주 국내 클래식 앨범 주간 판매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 기록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라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형주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다”며 “데뷔 13년간 변함없는 지지와 열정적인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는 팬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임형주는 한편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를 통해 오랜 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통산 10회 연속 클래식 앨범 주간차트 정상에 오른 임형주. 사진 = 디지엔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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