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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태진아와 배우 전광렬 윤상현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물망 지속가능복지' 사업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태진아 전광렬 윤상현은 4일 오전 서울 시청 별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물망 지속가능복지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쳤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시로부터 위촉패를 전달 받고 홍보대사로서 내년 5월 3일까지 1년간 초상권 사용기부, 자원봉사, 기부 참여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그물망 지속가능복지는 자립 복지, 보편 복지, 참여 복지를 내세운 민선 4기의 서울형 복지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시민 건강관리 강화 등 예방적 복지를 더한 것이다.
[사진 = '그물망 지속가능복지' 홍보대사로 선정된 태진아-전광렬-윤상현(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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