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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힙합의류 브랜드 '카이덴케이' 프로젝트 모델로 발탁됐다.
브레이브걸스는 한-미 양국이 동시에 진행하는 10억원대 프로모션의 한국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카이덴케이는 미국에서는 힙합, 뮤직, 스포츠 등 스트릿 문화와 함께 유행해 온 브랜드다.
모델로 낙점된 브라이브걸스는 멤버 각자의 시원스런 몸매와 여성스러움 나타내는 화보도 같이 공개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데뷔곡 '아나요'를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사진 = 룬 커뮤니케이션]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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