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두산은 4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입장권 27000석이 오후 6시 32분부로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평일 매진은 지난 2009년 8월 28일 잠실 KIA전 이후 614일만에 나온 기록으로 두산은 니퍼트가, LG는 주키치가 선발 등판했다.
[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선 야구팬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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