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두산은 5일 "오후 2시 1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LG의 입장권 27000석이 매표 개시 후 25분만 오전 11시 55분 부로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매진은 시즌 6번째 기록으로 두산은 이용찬이, LG는 리즈가 선발 등판했다.
[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선 야구팬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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