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5일 잠실(두산-LG) 목동(넥센-KIA) 대전(한화-SK) 사직(롯데-삼성)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현장판매분 티켓 잠실(2만 7천석) 사직(2만 8천 5백석) 대전(1만 5백석) 목동(1만 2천 5백석) 등 총 785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어린이날 전 경기 매진은 2009, 2010 시즌에 이어 세 번째다.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선 야구팬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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