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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조인성(30)이 4일 전역한 가운데 그의 향후 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인성은 전역 직후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짧은 휴식을 취한 그는 이달 중순부터 연예인 조인성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전역 전부터 협의된 CF 촬영 일정을 소화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SK텔레시스 스마트폰 'W' 등의 CF 촬영이 예정돼 있다.
이어 박광현 감독의 '권법' 촬영을 앞두고 있다. '권법'은 '웰컴 투 동막골' 등을 연출한 박광현 감독의 작품으로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SF 판타지물이다. 아직 상대 여배우의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아 상대배우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전역한 조인성을 잡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도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이 첫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
뿐 만 아니라 영화 방송가가 현재 주연급 남자배우들이 군 복무중이거나 다른 작품에 캐스팅돼 배우 실종 현상에 시달리고 있어 드라마 출연 섭외도 쇄도하고 있다. 때문에 조인성은 당분간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조인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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