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5일 외국 외환시장서 한때 1달러 79엔, 6일은 80엔 대 유지
5일 해외시장에서 1달러=79엔대까지 엔고가 진행된 뒤인 6일 도쿄외환 시장은, 정부와 은행에 의한 시장 개입 경계감이 커져 달러 매입이 늘어났고, 이 때문에 달러 대비 엔 환율이 1달러=80엔대 사이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관련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아, 경기회복의 기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달러 매도세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엔 환율은 5일 해외시장에서 한때 1달러 = 79엔대까지 상승해 동북부 대지진 직후 선진 각국이 엔 매도 시장 개입에 돌입했을 때 수준으로 돌아갔다.
그 후에는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에 의한 시장개입 경계감이 커져 달러를 다시 사들이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NHK의 취재에 "미국 경기 전망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사그러들고 있어 달러 매도가 진행됐다. 더구나 유럽중앙은행이 5일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해 유로 대비 엔 가치가 상승했다. 다만, 투자가들 사이에서 시장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진데다, 일본 수입기업이 결제용 달러를 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달러를 다시 사들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뉴스팀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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