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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의 메인 타이틀곡 ‘연정가’가 가수 오현란의 목소리로 6일 재탄생됐다.
‘연정가’는 ‘신기생뎐’의 주요 장면마다 등장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울린 곡. 한국적인 멜로디와 가녀린 듯 한 후렴구로 매 방송 마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가 자리를 잡기도 전, 음원 공개를 요구받기까지 했다.
더욱 눈길을 끌었던 것은 OST곡을 부른 사람이 가수가 아닌 배우 김신아였다는 것. 이같은 ‘연정가’가 두 달 만에 오현란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오현란은 ‘조금만 사랑했다면’ ‘사랑 한번 눈물 나게’ 등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절제된 음색을 지닌 실력파 가수다.
‘신기생뎐’은 한편 ‘단사란’(임수향)이 40대 재벌 ‘마이준’(이효정)과 미묘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시청률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 = 드라마 '신기생뎐' OST '연정가' 자켓.]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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