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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 효린이 섹시한 레이싱걸로 변신했다.
최근 유닛 ‘씨스타19’를 결성해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신곡 ‘MA BOY’의 뮤직비디오에서 씨스타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6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에서 자동차를 세워두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레이싱걸을 연상케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라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줄 몰랐다", "씨스타19! 효린, 보라 미모 포텐 대폭팔! 너무 예쁘다", "자동차 광고 섭외 들어오겠네"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씨스타19 효린(왼쪽)-보라.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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