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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왕'(歌王) 조용필, 전국투어 콘서트장이 팬들이 가득 메워졌다.
조용필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경기도 의정부(6월 4일), 충북 청주(11일), 경남 창원(18일), 경북 경주(9월 24일), 경기도 성남(10월 1일), 일산(11월 19일), 부산(26일), 대구(12월 3일)를 순회하는 ‘2011 조용필&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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