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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최근 4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음주파문에 따른 법원 출석을 연기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지역지인 플레인딜러는 "추신수가 오늘 오전 오하이오주 셰필드레이크시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변호사가 대리로 출석시켰다"며 "심리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추신수의 다음 심리가 언제 이뤄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이 심리 결과에 따라 최고 1000달러의 벌금을 통보 받을 수도 있는 처지다.
한편 지난 3일 새벽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던 추신수는 이후 4경기에 나서 16타수에서 무안타에 허덕이는 중이다. 7일 펼쳐진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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