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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테이가 6주간의 대결을 거쳐 tvN '오페라스타 2011'의 최종 우승자로 우뚝 섰다.
테이는 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JK김동욱과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에서 테이는 2회 대결에서 불러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던 이탈리아 가곡 '물망초(Non ti scordar di me)'로 솔로 무대를 꾸민 뒤 멘토 서정학 교수와 영화 '대부' 주제곡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Parla Piu Piano)'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결과 발표를 위해 조수미가 깜짝 출연, 테이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테이는 잠시 눈시울을 붉히며 1위 영광을 누렸다.
소감을 전하며 테이는 "운 거 아니다. 지병이 있어서 그런 거다"고 장난스럽게 말한 뒤 "너무 감사하고 오랜만에 이런 영광을 누린 것 같다. 나를 좋아해준 분들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 우승자가 된 테이는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페셜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오페라스타' 1위를 차지한 테이. 사진 =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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