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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보다가 급 남해에 다녀왔어요. 통영 잠깐 들렀는데 진짜 멋진 섬을 발견하고"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으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흰 피부에 환한 미소를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다" "강민경의 하얀 피부가 더욱 뽀얗게 보인다" "오랜만의 휴식 만끽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로 활동했던 강민경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달래역을 맡아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강민경. 사진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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