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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와 이준혁의 새 드라마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호와 이준혁은 SBS 수목드라마 '49'일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시티헌터'의 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사진 속 두 배우는 한 야외세트에서 현장 스태프의 지시를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준혁은 깔끔한 정장차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청와대 경호원 나나(박민영 분)을 두고 극 중 검사 김영주 역을 맡은 배우 이준혁과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윤성역을 맡은 이민호가 대립하는 삼각관계를 다룬다.
한편 '시티헌터'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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