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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역배우 김새론이 동생 아론, 예론양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동생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두산 유니폼에 반바지를 입은 자매는 모두 늘씬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여행자’에서 아역같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 등을 통해 스타로 부상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시구를 했다.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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