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인천 문학구장이 이틀 연속 관중으로 가득 찼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일 KIA와의 홈경기 입장권 2만 7천 6백석이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6시에 전부 팔렸다"고 밝혔다. 올시즌 문학구장 만원 관중은 4월 2일 넥센 히어로즈전, 전날 경기에 이어 시즌 세 번째다.
[사진=인천 문학구장]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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