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잠실야구장이 이틀 연속 관중으로 가득 찼다.
두산베어스는 "8일 롯데와의 홈경기 입장권 2만 7천석이 매표 개시 후 49분만인 3시 49분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잠실야구장 만원 관중은 시즌 여덟 번째다.
[야구팬이 꽉 들어찬 잠실야구장.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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