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피해자 도모씨, "한예슬 사과? 들은 적 없다"

시간2011-05-09 15:07:5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의 교통사고 피해자가 사과를 들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한예슬의 교통사고에 대해 다뤘다.

'기분 좋은 날'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진 피해자 도 모씨는 한예슬이 "사과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를 들은 바 없다. 경비 아저씨는 사과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는데 '아저씨 미안해요'를 저한테 한 건지 아니면 경비 아저씨한테 한 건지 어떻게 아냐"며 "그런 것은 모르는 것이다. 내가 들은 바가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고 공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을 기다려 준건데 연락도 없고 연락처를 준 것도 아니다"라며 "사고 당시 차에서 내려서 조치를 취한 것도 아니고 '당사자인 한예슬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사과를 해라' 그랬더니 매니저가 그것은 어려울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다음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출두한 한예슬이 "여자 혼자서 사고를 당하면 무섭다. 그 아저씨가 저는 무서웠다"고 말한 것을 두고 도씨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씨는 "무서워서 못 내렸다고 얘기를 하는데 오전 8시 20분으로 굉장히 밝은 날이었다. 그리고 그 앞에 경비아저씨도 있고, 왔다 갔다하는 사람도 한두 명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무서워서 못 내렸다고 하는건 전혀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한예슬 측이 도씨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주장에도 도씨는 부인했다. 도씨는 "1원짜리 한 장 내 입으로 얘기한 적 없고, 그렇다고 1천만원을 달라, 5천만원을 달라, 1억원을 달라고 얘기한 적도 없다. 난 합의금 얘기 자체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예슬 측이 전화 통화로 '5백만원에 합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당사자는 사과할 생각도 안 하고 나는 사과를 받고 싶고 사과를 먼저 하라'고 얘기 하고 '그 다음부터 합의금을 얘기하든 말든 하자고 왜 기본적인 것을 모르시냐'고 말했더니 '그러면 5백만원이 작으십니까?'그랬다"며 "'나는 제일 먼저 사과를 원하는 거다' 그런 식으로 표현 한건데 그 사람들은 거액을 요구했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기가 막히다"고 말하며 한예슬 측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편, 한예슬 지난 2일 강남구 삼성동의 한 주차장 입구에서 자신의 포르쉐 승용차를 몰고 가다 도씨의 엉덩이를 치는 사고를 냈고, 도씨는 한예슬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한예슬, 피해자 도모씨, 한예슬 측이 보낸 문자메시지(맨위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