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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유명 힙합그룹블 랙아이드피스 멤버 윌.아이.엠이 걸그룹 2NE1의 신곡 ‘론리(Lonely)’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YG사옥을 방문해 2NE1의 ‘론리’를 들어 본 윌.아이.엠이 ‘드럼이 나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끝까지 안 나와서 매우 신선했다. 크게 히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윌.아이.엠이 신선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2NE1의 신곡 ‘론리’가 현악기로만 구성된 팝슬로우 곡으로 세계적인 추세인 일렉트로닉 음악이 아닌 100%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Lonely’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저절로 따라 부르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박봄의 ‘Don’t cry’를 비롯하여 2NE1의 모든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테디(TEDDY)의 작품으로, 테디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가사가 실려 있다.
YG측은 이와 함께 오는 2NE1의 새 미니앨범 발표 일을 6월 23일로 공개했다. 3주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2NE1은 5월 12일 ‘론리’에 이어 3주 후인 6월 2일 신곡을 더 발표하며, 6주 후인 6월 23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한편, 2NE1은 이번 신곡 ‘론리’ 역시 방송활동을 따로 하진 않으나 YG의 인터넷 방송인 ‘YG ON AIR’를 통해 라이브 세션과 함께 하는 공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2NE1]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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