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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여성그룹 디바 출신의 지니(32. 본명 김진)가 가수 해오라의 앨범을 통해 디자이너로 공식 데뷔했다.
지니는 지난 4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에 출전, 디자이너로 전격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실력파 신예 해오라의 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는 것.
지니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수 제작한 의상들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지니는 해오라의 데뷔를 위해 의상 콘셉트부터 기획, 스타일링까지 대부분의 작업을 도맡아 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이같은 지니의 도움 속에 탄생하는 가수 해오라는 이번 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실력파 신예로 아이유 못지않은 연주 실력과 가창력, 중국의 유명 배우 탕웨이를 닮은 외모로 이미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디자이너로 변신한 디바 지니(위 오른쪽)와 신예 해오라-아래는 해오라의 자켓 사진. 사진 = 강풍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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