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김정태와 촬영한 공항 직찍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항패션 종결자 배우 김정태.. 오라버니와 일본공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태는 모자를 쓰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눈에 힘을 주고 있으며 이다해는 헤드폰을 목에 걸친 채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려”, “리플리 때문에 공항에 같이 갔나?”, “이다해 기운내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와 김정태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리플리’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김정태와 이다해. 사진 = 이다해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