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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 유닛 씨스타19의 보라가 유연성을 과시했다.
보라는 스트레칭을 하며 다리를 90도로 찢는 자세와 다리를 들어 몸과 함께 V라인 자세를 만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로 V라인을 만들줄 알았는데 몸으로 만들다니. 엉뚱한 보라" "유연성이 끝내주네요. 걸그룹중 가장 유연한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태능돌'로 불리울만큼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보라는 평소에도 자주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19는 '마 보이(MA BOY)'로 음원차트, 검색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연성을 과시한 씨스타19 보라.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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