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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포크가수 김명상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내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신곡 '평생'을 발표했다.
김명상은 지난 2004년 갑작스런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생활을 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헌신적인 보살핌에 대해 노래를 통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평생'은 '남행열차'의 김진룡이 만든 곡으로, 김명상은 평소 친하게 지내온 김진룡에게 특별히 부탁했고, 김진룡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탄생했다.
김명상은 "비록 나이 차이는 나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온화한 미소로 자신을 격려해준 아내 덕분에 오늘날 재기할 수 있었다"며 "무관심한 부부, 갈등하는 부부에게 너무 좋은 노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979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 출신인 김명상은 동료 전인권 강인원 권인하 등과 함께 '느티나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02년 KBS드라마 '내사랑 누굴까' OST에도 참여했다.
아내와 팬클럽 '김명상과 행복한 사람들'의 버팀목 덕에 뇌졸중을 극복한 김명성은 방송과 라이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내달 29일에는 경기도 하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행복을 주는 사람들 7080 콘서트'에도 출연한다.
[신곡 '평생'을 발표한 김명성. 사진 = 에이엠지글로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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