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비키니 입고 '미친 복근' 공개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방송인 겸 의류 브랜드 CEO 진재영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 사이트 ‘아우라 제이’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진재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보기 드문 높은 퀄리티의 사진으로 마치 잡지화보를 연상케하고 있다.

현지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내내 모두가 그녀의 복근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

이어 이 관계자는 “타고난 운동 마니아인 그녀는 평소에도 필라테스, 골프 등의 운동을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를 해왔다”며 “최근에는 한층 더 강도를 높여 TRX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지난 4월 ‘강남 페라리 진재영 직찍’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었다.

[진재영. 사진 = 수리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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