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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최근 결혼한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신혼여행 모습이 인도양 서부에 위치한 작은 섬 '세이셜 제도'에서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윌리엄 부부가 인도양의 세이셜에 도착했다"며 "하룻밤에 4000파운드(약 720만원)에 달하는 호화 빌라에서 열흘 정도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왕실가의 사생활 이유를 들어 정확한 위치는 밝힐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10일 오전 7시30분에 세이셜 마헤에 개인 전용제트기로 도착해 세이셜의 관광을 시작한 뒤 주로 부유층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떠나는 신혼지인 데로시섬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윌리엄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이었던 지난달 30일 당초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신혼 여행지인 요르단이 사전에 언론을 통해 미리 공개된 바람에 경호상의 문제로 신혼여행지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미들턴(왼쪽)과 윌리엄 왕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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