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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제이큐티(JQT)D의 주민선이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제이큐티 미국진출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제이큐티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음반 제작자이며, 비욘세의 프로듀서인 멜빈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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