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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미쓰에이(missA) 멤버 수지의 가족들이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를 통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달고나’ 녹화에는 수지를 비롯, 고향 광주에 있는 수지의 부모님과 남동생, 학창시절 그의 친구들까지 총출동했다.
바쁜 활동으로 자주 고향에 내려가 보지 못 해 안타깝다는 수지는 오랜만에 만난 모니터상의 부모님을 보고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지가 바쁜 활동 때문에 데뷔 이후 딱 한 번 고향에 내려왔던 것.
특히 수지의 남동생은 누나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갓 변성기를 지난 재미있는 목소리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데뷔 전 누나에 대한 폭풍 폭로로 모두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수지의 부모님은 딸 수지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공개했다. 또 수지의 어머니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낭독하자 수지는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수지와 고향 가족들의 상봉은 13일 밤 9시 55분 ‘달고나’에서 방송된다.
[수지의 부모님(위)과 수지. 사진=SBS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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