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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신예 신현빈이 SBS 새 월화극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연출 이현직, 김홍선)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신현빈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5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유지선’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유지선은 여운(유승호 분), 백동수(지창욱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 두 남자를 연적으로 만드는 여인으로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운명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신현빈은 지난해 영화 ‘방가방가’에서 베트남 여자 ‘장미’ 역을 맡아 눈길을 끈 당찬 신예다. ‘무사 백동수’ 제작진에 따르면 오디션에서 선보인 신현빈의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이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아 여주인공으로 낙점하게 됐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신현빈은 ‘유지선’ 역에 가장 적합한 신비스러운 외모를 지녔다. 또한 오디션 과정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여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으로 최종 합격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제작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시청자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월28일 첫 촬영을 시작한 ‘무사 백동수’는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오는 7월 4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신현빈. 사진=아이엠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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