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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김민준, 정겨운과 응원 메시지 “흥하여라!”
2011-05-12 17:49:36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KBS 2TV 월화 드라마 '로맨스타운'(이하 로타)에서 김영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민준이 강건우 역의 정겨운과 함께 코믹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민준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까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준과 정겨운은 타블렛 PC에 '로맨스타운 흥하여라!'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김민준과 정겨운은 '로타'에서 상위 1%의 재력가들만 모여 사는 타운 하우스의 자제들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김민준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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