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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그룹 LPG 전멤버인 가수 겸 배우 허윤아(27)가 사업가 J씨와 열애 7개월만에 결별한 사실이 전해졌다.
허윤아 소속사 측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허윤아가 사업가 J씨와 7개월만에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모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는 사업가 J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허윤아는 컴백을 앞두고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컴백곡 ‘잊을게’의 가사는 그날의 심경을 담은 노래라 더 애착이 간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5년 LPG 1기로 데뷔한 허윤아는 2년 만에 싱글 '잊을게'를 통해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허윤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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