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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홍상수 감독의 7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 ‘북촌 방향’의 해외 포스터가 공개 됐다.
홍 감독의 신작 ‘북촌 방향’은 ‘제 64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부문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 지난해 ‘하하하’에 이어 2년 연속 동일 부문에 입성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홍 감독과 주연 유준상, 송선미는 오는 19일(현지시각) 드뷔시 극장에서 포토콜과 레드카펫 행사에서 레드카팻을 밟을 예정이다.
영화 ‘북촌 방향’은 영화감독이었던 성준(유준상 분)이 서울 북촌에 사는 선배(김상중 분)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 머무르기로 하며 기묘한 우연들이 겹치는 이야기이다.
‘북촌 방향’ 에서는 ‘하하하’를 통해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등극한 유준상이 다시 한번 타이틀 롤을 맡게 되어 한층 더 농익은 연기로 관객들을 홀릴 예정이다. 더불어 유준상뿐만 아니라 그 동안 스크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김상중, 송선미, 김보경 등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해 연기열전을 펼친다.
한편 ‘북촌 방향’은 칸 영화제 상영 후 배급, 마케팅 라인을 재정비하고 올 하반기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북촌방향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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