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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tvN 드라마 '매니'에서 이준기 역을 맡은 서우진이 무결점 복근을 공개했다
서우진은 드라마에서 촌티나는 모델 이준기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매니'에서는 촌티나는 모델로 출연중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속 서우진은 방송에서 볼수 없었던 이미지는 물론 시크하고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서우진의 완벽한 복근에 "제 2의 이병헌이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서우진은 드라마 '매니'를 위해 한달만에 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서우진.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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