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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3)과 방송인 신세경(21)이 '뽀뽀뽀'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억의 영상 속 스타의 주인공으로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들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아역배우 중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신세경도 있었다. 뽀뽀뽀 활동 당시 모습에서도 지금의 얼굴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잘컸다", "지드래곤 진짜 귀엽네요. 신세경도 잘 컷고…", "신세경은 어릴때도 이쁘네요. 어릴때부터 분위기가 아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과 신세경 외에도 미쓰에이 민도 같은 '뽀뽀뽀' 아역배우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드래곤(위)와 신세경. 사진 = SBS 방송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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