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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걸 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가 공개한 ‘마 보이’(MA BOY)의 안무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공개된 씨스타19의 안무영상은 슬리브리스 톱과 쇼츠를 입은 효린과 보라의 댄스 연습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씨스타19의 두 멤버는 ‘마 보이’의 ‘의자춤’에 이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 ‘글래머춤’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볼륨감 넘치는 바비인형 몸매를 공개한 효린과 보라는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글래머춤’은 이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국경과 성별을 가리지 않은 수많은 댄스 커버 영상을 통해 그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19의 ‘마 보이’는 중독성 강한 리듬의 곡으로 보라와 효린은 요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효린(왼쪽)과 보라.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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