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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탱크' 최경주(SKT)이 4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서 공동 11위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경주는 11번 홀(파5)서 기록한 이글과 함께 버디 6개를 추가했다. 하지만 6번 홀(파4)서 범한 더블 보기는 아쉬운 대목이었다.
데이비드 톰스(미국)는 4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닉 와트니(미국)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래엄 맥도웰(아일랜드)는 8언더파 136타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4위를 마크했다. 반면 양용은(KB국민은행)과 나상욱(타이틀리스트), 앤서니 김(나이키골프)는 컷오프 탈락했다.
[최경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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