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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 29)가 짜리몽땅한 사진을 선보여 굴욕을 당했다.
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무대 위에 리허설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비는 우월한 기럭지는 찾아볼 수 없고 7등신 정도의 다소 짜리몽땅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도대체 몇이냐?”, “185cm 아니지?”, “짧은 다리로 합성했나?”, “나이 먹으면 키도 작아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 사진 = 비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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