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가 올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는 14일 "오늘 오후 5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5차전 경기 입장권 28500석이 판매 개시 40분만인 오후 2시 40분 부로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매진은 올시즌 홈 17경기 중 3번째 매진 기록이다. 14일 경기까지 누적관중은 360576명으로 경기당 평균관중은 21210명이다.
[표를 사기 위해 줄선 야구팬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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