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14일 전국 4개구장에서 열린 경기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잠실 27000명, 사직 28500명, 목동 12500명, 대전 10500명으로 4개 구장이 모두 매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전구장 매진은 시즌 3번째이며 통산 12번째 기록이다.
앞서 올시즌 4개 구장이 모두 매진된 것은 지난 4월 2일 개막전과 5월 5일 어린이날로 두 차례 있었다.
[표를 사기 위해 줄 선 야구팬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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