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테이가 자뻑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좀 있다 난지도공원에서 봅시다. 캬~ 날씨 좋다. 캬~ 셀카상태도 조오타아~ 막찍어도 포샵일세ㅡㅡㅋ"라며 자뻑 멘트와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이는 붉은 색 자켓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햇살을 받아 그의 말처럼 포토샵을 한 것처럼 빛나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난다" "뽀얀 피부, 우윳빛깔 테이" "오늘 공연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테이는 현재 타토, 영호와 함께 핸섬피플로 활동중이다.
[테이. 사진 = 테이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