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황진원이 원 소속팀 원주 동부 프로미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원주 동부는 15일 "황진원, 진경석 선수과 FA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황진원은 보수 2억 2천만원, 계약기간 1년에 재계약을 체결했고 진경석은 보수 8천2백만원, 계약기간 2년에 재계약에 합의했다.
한편 권철현은 은퇴를 결정했고 김진호, 김성현, 박범재, 류광식과는 협상이 결렬됐다.
[황진원. 사진 =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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