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피겨 여왕' 김연아가 15일 오전 스위스 로잔으로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위해 출국했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하던 도중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이 발표되면서 잠시 활동을 접었다. 오는 18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본부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브리핑에 참석해 평창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게 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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