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LG 이대형이 15일 저녁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LG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2루로 도루 성공을 하며 넥센 김민성의 다리에 머리를 부딪혔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