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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이진욱이 KBS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극본 김은영/연출 황인혁)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3월 군복무를 마친 이진욱은 복귀작으로 ‘스파이 명월’을 선택했다. 그의 안방극장 복귀는 지난 2008년 SBS ‘유리의 성’ 이후 3년만이다.
‘스파이 명월’은 북한 여자 스파이와 한류스타 남자 배우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여자 주인공은 한예슬이 맡았다. 이진욱은 ‘스파이 명월’에서 북한군 엘리트 장교 최류 역을 맡아 뛰어난 무술로 명월 역의 한예슬을 뒤에서 돕게 된다.
이진욱은 “최류라는 캐릭터에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남자배우라면 꼭 한 번 도전 해볼 만한 캐릭터라 생각했다”며 복귀작으로 ‘스파이 명월’을 선택하 이유를 밝혔다.
아직 또 다른 남자주인공인 한류스타 강우 역을 맡을 배우는 미정이다. 제작진은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스파이 명월’은 ‘동안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4일 첫방송된다.
[사진=이진욱]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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