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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사랑스러운 아들, 박태환을 소개합니다'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휠라(FILA) 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겠다"도 포부를 밝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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