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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임재범이 맹장 수술을 받았다.
임재범은 16일 복통을 호소해 오후 5시쯤 강남의 한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임재범의 23일 '나는 가수다' 녹화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임재범 측은 17일 '나는 가수다' 제작진과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재범은 '나는 가수다' 15일 방송에서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재범.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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