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마이데일리 = 김주영 인턴기자] '엉짱교수'로 알려진 박지은 교수가 매력적인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 '엉짱교수 박지은의 바디혁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트레이너이자 교수로 살면서 체득해 온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몸매를 가꾸고 유지할 수 있는 운동법이 눈길을 끈다.
박지은교수는 "여성들의 몸은 여자가 안다. 20여년간 운동을 했고 남들을 가르치다 보니 여성들에겐 여성 호르몬을 이해하며 가르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여성들 뒷태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했지만 평생동안 제가 해오던 간단한 운동법을 모두 넣었다"고 밝혔다.
[박지은 교수]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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