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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가수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팬이 선물한 특별 제작 티셔츠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6일, 18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짜잔 오늘 이거 입고 방송국 출근했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팬이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아이유는 팬들이 자신이 MC로 활동 중인 SBS ‘인기가요’로 배달된 생일떡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출연자, 스태프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선물들과 편지들 하나하나 다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천천히 다 인사드릴게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아이유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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